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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is greater Ch.6.

Ch.6. More Prevailing Than Your Vengeance                  Prevailing > Your Vengeance  If you’re in ministry, some people won’t like you. At all.  Who would’ve guessed you could get in trouble by talking incessantly about someone people were so desperate to get rid of that they nailed him to a cross?  It’s something they don’t tell you in seminary or include on church job descriptions, but it’s..

제4장의 (3) (The power of a Parent's Blessing)

Parent’s Blessing   Ch.4 - (3)  수잔이 그의 다섯 살 짜리 아들, 빌리에 대해 나와 이야기 하려고 내게 왔는데 그 때는 내가 진행하고 있는 “옛길 경험” (Ancient Path Experience) 모임 기간이었다. 어린아이지만 빌리는 정상이 아닌 성욕에 사로잡혀있었다. 그 아이는 계속 성적 음란행동(말)들을 (sexual obscenities) 쏟아내고 있었다. 빌리는 가장 최근의 성적인 농담을 알고 있고 찾아낼 수 있는 어떤 형태의 음란물들에도 (any type of pornography) 사로잡혔다. (he devoured).  수잔이 말했다. “최악인 것은 두 주간 전에 저는 빌리를 한 살 반짜리 여동생과 함께 방에 놔두고 나간 적이 있는데  3분 이상 나가있을 수 없었..

제4장의 (2) (The power of a Parent's Blessing)

축복과 저주의 감재적 결과들  Potential Consequences of Blessing & Cursing  한 아이가 잉태기에 축복을 받을 때 그 부모들은 시작부터 그 아이의 마음 안에 하나님의 메시지를 넣어주기 위해 하나님께 권한을 드리고 있는 것이다. 이 말은 바로 임신기에 존중받고 소원한 바요, 용납되고 환영받고 있다는 강한 감각이 그 아이에게 있다는 뜻이다. 목적과 소명(destiny)의 분명한 감각이 출발부터 그 아이에게 방출되어진다. 임신이 축복을 받을 때 부모는 이 아이가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는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의 목적과 소명을 (destiny) 성취하시기 위하여 특별한 아이를 특별한 때에 그 특별한 가정에 만들어주시고 보내주시기 위하여 선택하셨다고 보아야 한다. ..

Grace is greater Ch.5.

Ch.5. More Freeing Than Your Bitterness                      Freeing > Your Bitterness  How difficult is it to push a button on the dishwasher? My vote is “not very,” but that isn’t the point. What made the whole thing ironic is that I was in the middle of writing a sermon on “happiness.” Let me explain.  My wife and I were on the beach in Destin, Florida . . . without the kids. A recipe for hap..

Grace is greater Ch.4.

Grace Is Greater     Ch.4. 당신의 상처들보다 더 큰 치료                                    More Healing Than Your Wounds  내 아내는 (Idleman’s wife) 조직적인 사람이고 목록 작성, 체계를 만들기 (creating systems), 물건들을 제 자리에 두기를 즐긴다. 내게는 이런 것들이 그저 모호하게 친숙할 뿐이다.  그녀가 최근에 “삶을 바꾸는 정돈의 마술” (The Life-Changing Magic of Tyding Up)이란 책을 읽으면서 지낸다. 그 책의 부제는 “잡동사니들을 처리하고 조직화하는 일본식 예술(기술)”이다. (The Japanese Art of Decluttering and Organiz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