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ure scripts (한글 강의록)/부모축복의 힘

제5장 (The Power of a Parent’s Blessing)

코필아카데미 2024. 12. 28. 20:54

                  태중 안에 있는 당신 자녀를 축복하기
                   Blessing Your Child in the Womb

Let’s now turn to the second critical time God intended for a child to receive his parent’s blessing: in the womb. This second key phase entails the entire gestational period  from conception through birth. In the past some people thought unborn children were little inanimate lumps of flesh with no thoughts or feelings. Of course, we know from Scripture that God created each child and breathed the human spirit into him at the moment of conception. The Bible makes it clear that God had plans for us before we were even conceived.

(한 아이가 그의 부모로부터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부모의 복을 받게 하는 두 번째 중요한 때를 살펴보자. (아이가 태중에 있을 때). 두 번째 국면은 임신의 기간 전체를 지정하는데 잉태로부터 출산까지이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미출산 아이들은 생각이나 감정들이 없는 작은 무생물적인 살 덩어리라고 생각했다. 물론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각 아이를 창조하시고 잉태의 순간에 그 안으로 인간의 영혼을 불어넣으셨다는 것을 안다. 성경은 그것을 분명히 하는데 하나님이 우리가 잉태도 되기 전에 우리를 위한 계획들을 갖고 계셨다)
             

I will give thanks to You, for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Wonderful are Your works, and my soul knows it very well. My frame was not hidden from You, when I was made in secret; Your eyes have seen my unformed substance; and in Your book were written the days that were ordained for me, when as yet there was not one of them. - Psa. 139:14-16

(나는 당신께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두렵게 또 기이하게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하신 일들이 놀라보 내 혼이 그것을 너무 잘 압니다. 저의 구조가 당신에게서 숨겨지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눈이 저의 형상화되지 않은 재질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책 안에 저를 위해 정해진 날들이 기록되었는데 아직 그날들 중의 하루도 있지도 않을 때의 날들입니다.     

시 139:14-16)

Thus says the LORD, your Redeemer, and the one who formed you from the womb. - Isa. 44:24

(너의 구속자이신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너를 태로부터 형성하신 분이.    사 44:24)

But when God, who had set me apart from my mother’s womb and called me through His grace, was pleased to reveal His Son to me so that I might preach Him among the Gentiles. - Gal. 1:15-16

(그러나 나를 내 어미의 태로부터 구별하시고 그의 은혜로 말미암아 나를 부르신 하나님이 내가 그분을 (예수) 이방 가운데 전파하도록 그의 아들을 내게 계시하기를 기뻐하셨다.  갈 1:15-16)

So we see that God created and released us to be conceived at just the correct time. Whether or not our parents followed God’s design and were married at the time of our conception, not one of us is an accident. God knew exactly when we would be born, and He had a plan for our lives long before our parents even met.

I was in a meeting once, and a young mother came up to me with tears in her eyes and said, “I was violently raped when I was fifteen years old and conceived my oldest son as a result.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주 정확한 때에 우리가 잉태되기 위하여  창조하시고 방출하셨다. 우리 부모들이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고 우리의 잉태의 시간에 결혼했든지 아니든지 우리 중 한 사람도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은 정확하게 우리가 태어날 때를 아셨고 우리 부모들이 만나기 훨씬 이전에 우리의 생명을 위한 계획을 갖고 계셨다.
내가 어느 때 한 모임에 있었는데 한 젊은 엄마가 눈물을 흘리면서 내게 와서 말했다. “나는 열 다섯 살 때 강간을 당했고 그 결과 첫째 아들을 임신했습니다)

 

Do you think that it was God’s will and plan for that man to rape me so that my son could be born?”

“No, of course not!” I responded. I explained that rape is never God’s will or plan for anyone. What that rapist did to her was sin, motivated by Satan and not by God. However, God uses even the evil works of the devil to ultimately bless and benefits us. Paul tells us in Rom. 8:28 that “God causes all things to work together for good to those who love God, to those who ar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당신은 그 남자가 나를 강간해서 내 아들이 태어날 수 있게 되었던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계획이라고 생각하세요?”

나는 대답했다. “아니오, 물론 아니지요!” 나는 그 겁탈이 누군가를 위한 하나님의 뜻이나 계획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 강간자가 그녀에게 행한 짓은 죄였고 그 동기는 하나님이 준 게 아니라 사탄이 준 것이었다.  아무튼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축복하고 유익하게 하시기 위하여  마귀의 악행들조차도 이용하신다. 바울은 롬 8:28에서 말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 만사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

 

So we see that while God is not the author of all circumstances, He certainly is the master of all circumstances. In this case of a rape, the enemy may have been able to pervert how the child was conceived, but he could not thwart the ultimate purpose of God in the life of the mother or the child. God knew this tragic rape would occur, so even though the child was not conceived in the way He intended, God still created the child and had a purpose and destiny in mind for him.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환경들의 창조자가 (author) 아닌 반면에 그분은 확실하게 모든 환경들의 주인이시다라는 (master) 것을 안다. 이런 강간의 경우 원수는 그 아이가 임신된 방법을 왜곡해 왔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그 엄마나 아이의 생애에서 궁극적인 하나님의 목적을 좌절시킬 수는 없었다. 하나님은 이 비극적 강간이 일어날 것을 아셨고 그래서 그 아이가 하나님이 의도한 방법으로 임신되지는 않았을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그 아이를 창조하셨고 그를 위한 목적과 사명을 생각하셨다) 

It is beyond the scope of this book to delve deep into explaining the sovereignty of God, why injustice occurs, or how evil operates in the earth. For a thorough treatment of this subject, please see my book If God Is in Control, Then Why . . ? Trusting a Just God in an Unjust World, particularly chapters 2 and 3. 1

footnote

1 Craig Hill, If God Is in Control, Then Why...? (Littleton, CO: Family Foundations International, 2008).

(하나님의 주권, 왜 부정의가 발생하는지, 어떻게 악이 세상에서 작동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깊이 파고드는 것은 이 책의 범주를 벗어난다. 이 주제의 철저한 취급을 위해 본 저자의 책, “만일 하나님이 통치하시면, 왜? 불의한 세상에서 공의로운 하나님을 신뢰하기”에서 특별히 2장, 3장을 보시라) 1
                               Footnote
  1 Craig Hill, If God Is In Control, Then Why . . .? (Littleton, CO: Family       Foundations International, 2008)
              
                         

                      주요 역할을 하는 자 
                          Key Role Player

When a child is in the womb, the mother is obviously the key role player in the child’s life. While the attitudes, words, and emotions of the mother profoundly impact the growing child, the father also has a powerful responsibility to bless not only his child but also his wife. How the father treats his wife during this time can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growing child as well.

(아이가 태중에 있을 때 엄마는 분명히 그 아이의 생명에 주요 역할자이다. 엄마의 태도들, 말들, 정서들이 심오하게 자라는 아이에게 영향을 주고 아버지 또한 그의 아이를 축복할 힘있는 책임을 가질 뿐만 아니라 또한 그의 아내에게도 그렇다. 그 아버지가  이 시간 동안 그의 아내를 어떻게 취급하는가 하는 것이  자라나는 아이에게도 의미있는 영향을 가질 수 있다)

                        답을 해야 할 주요 질문들
                    Key Questions To Be Answered

The key questions to be answered by either God or the devil through the words and emotions of the parents are: Am I accepted and safe? Do I belong here?

Of course, Satan and the kingdom of darkness want to use parents to answer this question with a resounding, “No, you are not accepted. This place is not safe for you, and you shouldn’t even be here. We don’t want you. You are an intrusion, a bother, and a nuisance. Someone has played a cruel joke on you and deposited you in this hostile environment where you are not wanted and are totally alone to be tormented by demonic spirits. Maybe you will die or just somehow go away and stop bothering us.”

부모의 말들이나 정서들을 통해서 하나님에 의해서든 마귀에 의해서든 대답을 들어야 할 주요 질문들은 “내가 용납되고 안전한가? 나는 여기에 소속하는가?”이다.

물론, 사탄과 흑암의 왕국은 부모를 사용하여 이 질문에 다음과 같은 반향을 가진 대답하기를 원한다. “아니, 너는 용납되지 않아. 이곳은 네게 안전하지 않아. 그리고 너는 여기 있어서도 안 돼. 우리는 너를 원하지 않아. 너는 침입자, 성가신 자, 골칫거리야. 어떤 사람은 너에게 잔인한 농담을 했고 네가 원해지지 않고 전적으로 악령들에 의하여 고통을 받기에 전적으로 외로운 곳인 이 적대적인 환경 속에 너를 두었다. 아마도 너는 죽거나 그저 어떻든 사라지고 우리를 성가시게 하기를 중단할 거야.”

 

Again, God’s answer is just the opposite. He wants to use both parents to convey: “You are accepted, wanted, and safe here. God made a reservation for you, and we have been waiting with great expectation and anticipation for the exciting news of your arrival. We will love you, protect you, care for you, nurture you, and bless you in every way possible. We can’t wait for you to be born so we can see with our own eyes the beautiful gift God has given us.”

다시 말하거니와 하나님의 대답은 정반대이다.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하기 위해 양 부모를 사용하기 원하신다. “너는 용납되고 원해지고 여기서 안전하다. 하나님은 너를 위해 예약을 하셨다. 그리고 우리는 너의 도착이란 흥분되는 소식을 큰 기대와 예상을 갖고 기다려왔다. 우리는 너를 사랑하고 지키고 돌보고 먹이고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너를 축복하겠다. 우리는 네가 태어나서 우리가 우리 눈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아름다운 선물을 볼 수 있기 위하여 기다릴 수가 없다.”

               태중의 당신의 아이가 담을 수 있는 복
         Blessing Your Child in the Womb May Include

The identity of an unborn child can be either blessed or cursed from the moment of conception until birth. Of course, it was God’s plan for the child to be blessed during the entire gestational period, but this is not always what happens. So what might blessing and cursing in the womb look like?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정체성은 잉태로부터 출산까지의 순간에 복을 받을 수도, 저주를 받을 수도 있다. 물론, 전체 임신 기간동안 아이가 축복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으나 이것은 항상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그러면 태중에서 복과 저주는 무엇같이 보일까?

Blessing your child in the womb may include:

1. The parents providing a spiritually protected environment for the child by being within the protective hedge of the   

    covenant of marriage.

2. Conveying to the child he is wanted, accepted, and received.

3. Being excited about the gift God has given you in the conception of a child.

4. The mother being free of emotional stress and turmoil in her life.

5. The mother and father providing an environment of love, nurture, and joy

 

태중의 당신 아이가 담을 수 있는 복:  
  1. 부모가 경혼 언약의 보호 울타리 안에서 있음으로서 아이를 위한 영적인 보호적인 환경을 아이에게 주는 것.
  2. 아이가 원하는 바이고 용납되고 받아들여진다고 전하는 것.
  3. 아이의 임신에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에 대해 흥분되는 것.
  4. 엄마가 그녀의 삶에서 정서적 스트레스와 혼란으로부터 자유함.
  5. 엄마, 아빠가 사랑과 영양과 기쁨의 환경을 공급하는 것.  

 

Cursing a child in the womb may involve such things as:

1. The parents leaving the child vulnerable to demonic attack by not providing the spiritual protection afforded by the

    covenant of marriage.

2. Conveying to the unborn child he is unwanted and unwelcome.

3. Feeling the child is a bother or an intrusion into the mother’s life.

4. The mother living in an environment of emotional stress, turmoil, fear, or anxiety.

5. The parents not communicating nurture, love, or value to the child.

6. The mother attempting to abort the child


태중의 아이를 저주하는 것은 이런 것들 포함할 수 있다.
  1. 부모들이 결혼 언약에 의하여 제공되는 영적인 보호를 주지 않음으로써 아이가 마귀의 공격에 상처받게 방치하는 것.
  2. 미출산 아이에게 그가 원하는 바가 아니고 환영받는 것이 아니라고 전달하는 것.
  3. 아이가 성가시거나 엄마의 삶에 쳐들어온 침략자라는 느낌.
  4. 엄마가 정서적 스트레스, 혼란, 공포, 걱정의 환경 안에서 사는 것.
  5. 부모들이 영양, 사랑, 가치를 아이에게 소통하지 않는 것.
  6. 엄마가 그 아이를 유산하려고 시도하는 것.

 


                            The Amazing Experience of an Unborn Child

Not only does Scripture tell us that children need to be blessed in the womb, but also the science of prenatal medicine and psychology confirms this. The most interesting and informative book I have ever read on this topic was written by a prenatal psychiatrist named Dr. Thomas Verny. Titled The Secret Life of the Unborn Child, this book confirms that parents can either bless or curse the identity of children in the womb and that such impartations may afflict the child’s self-image for the rest of his life. An unborn child is not just an inanimate “fetus.” He is a real person who feels and whose identity and self-perception are strongly shaped by his parents’ words, emotions, and attitudes. Dr. Verny writes:

성경이 자녀들이 태 안에서 복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할 뿐만 아니라 출산전 의학과 심리학이 또한 이것을 확정한다.

내가 이 주제에 대해 읽은 적이 있는 가장 흥미롭고 정보를 주는 책은 출산전 심리학자인 토마스 버니 박사가 (Dr. Thomas Verney) 쓴 것이다. “미출산 아동의 비빌스런 삶”이라고 제목이 붙은 이 책은 부모들은 태중의 아이들의 정체성을 축복할 수도 있고 저주할 수도 있고 이런 알림은 그 아이의 남은 생애동안 그 아이의 자아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확언한다. 미출산 아이는 그저 생명없는 태아가 아니다. 그 아이는 느끼고 그의 정체성과 자아인식이 그의 부모들의 언어들과 정서들과 태도들에 의해 형성되는 실제적인 사람이다. 버니 박사는 이렇게 쓰고 있다.

We now know that the unborn child is an aware, reacting human being who from the sixth month on (and perhaps even earlier) leads an active emotional life. Along with this startling finding we have made these discoveries:

우리는 미출산 아이가 여섯째 달부터 계속 (그리고 아마도 더 빨리)  적극적인 정서 활동을 하는 인간, 의식하고 반응하는 인간이라는 것을 이제는 안다. 이 놀라운 발견과 더불어 우리는 이런 발견들을 했다:

 

 The fetus can see, hear, experience, taste, and, on an primitive level, even learn in utero (that is, in the uterus  before    birth). Most importantly, he can feel  not with an adult’s sophistication, but feel nonetheless.
태아는 보고 듣고 경험하고 맛볼 수 있고 자궁 안에서 (즉 자궁안에서 – 출생 전에) 배우기까지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태아가  느끼는데 성인의 세련된 정도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느낄 수 있다.

 

 A corollary to this discovery is that what a child feels and perceives begins shaping his attitudes and expectations about    himself. Whether he ultimately sees himself and, hence, acts as a happy or sad, aggressive or meek, secure or anxiety-   ridden person depends, in part, on the messages he gets about himself in the womb.
이 발견에 대한 추론은 한 아이가 느끼고 지각하는 것은 그 자신에 대한 그의 태도들과 기대들을 형성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가 궁극적으로 자신을 보고 향후로 행복하거나 슬프게 공격적이거나 온유하게 안전하거나 걱정에 휘둘린 사

  람이 되는가의 여부는 부분적으로 그가 태중에서 자신에 대해 얻은 메시지들에 의존한다.

 

 The chief source of those messages is the child’s mother. This does not mean every fleeting worry, doubt or anxiety a woman has rebounds on her child. What matters are deep persistent patterns of feeling. Chronic anxiety or a wrenching ambivalence about motherhood can leave a deep scar on an unborn child’s personality. On the otherhand, such life-enhancing emotions as joy, elation, and anticipation can contribute significantly to the emotional development of a healthy child. 2

footnote

2 Thomas Verny with John Kelly, The Secret Life of the Unborn Child (New York: Simon and Schuster, Inc., 1981), 12-13.

•  그 메시지들의 주요 원인은 아이의 엄마이다. 이것은 엄마가 그 아이에게 반동시키는 모든 순간적인 걱정, 의심, 염려

   를 뜻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들은 감정의 깊고 지속적인 형태들이다. 어머니됨에 대한 만성적인 염려 혹은 마음이 미어

   지는 듯한 정신적 불안정은 미출산 아이의 개성에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댜. 반면에, 기쁨이나 흔쾌한 기분, 기대감처

   럼 활기를 강화하는 감성들은 건강한 아이의 정서적 발전에 의미깊게 공헌할 수 있다. 2
                               Footnote
   2 Thomas Verney with John Kelly, The Secret Life of the Unborn  Child (NY: Simon and Schuster, Inc., 1981), 12-13.

 

 Dr. Verny says his book “is based on the discovery that the unborn child is a feeling, remembering, aware being, and because he is, what happens to him  what happens to all of us  in the nine month between conception and birth molds and shapes personality, drives, and ambitions in very important ways.” 33 Ibid., 15

버니 박사는 그의 책이 “미출산 아이가 느끼고 기억하고 아는 존재라는 발견에 기초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가 존재하고 잉태와 출산 사이의 9개월 간에 그에게 일어나는 것이  –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는 것이 – 개성, 추진력, 야망들을 아주 중요한 방식들로 형성한다.” 3
                               Footnote  
                             3  Ibid., 15               

 

Not only are children in the womb impacted emotionally, but Dr. Verny also cites several stories of children learning words, phrases, foreign words, and even musical scores while still in the womb. He tells one notable story of a gifted philharmonic conductor, Boris Brott, who had been asked in a radio interview when he had first become interested in music.

태중의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만이 아니라 버니 박사는 또한 단어들과 구절들과 외국어들과 심지어 태중에서 음악 악보를 배우는 아이들의 몇 가지 이야기들을 인용한다. 그는 재주를 타고난 한 관현악단 지휘자 보리스 브라트 (Boris Brott) 의 유명한 이야기 하나를 말하는데 보리스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그거 언제 음악에 흥미를 갖게 되었는지를 질문 받은 적이 있었다.

 He [Brott] hesitated for a moment and said, “You know, this may sound strange, but music has been a part of me since before birth.” Perplexed, the interviewer asked him to explain.

“Well,” said Brott, “as a young man, I was mystified by this unusual ability I had  to play certain pieces sight unseen. I’d be conducting a score for the first time and, suddenly, the cello line would jump out at me; I’d know the flow of the piece even before I turned the page of the score. One day, I mentioned this to my mother, who is a professional cellist. I thought she’d be intrigued because it was always the cello line that was so distinct in my mind. She was; but when she heard what the pieces were, the mystery quickly solved itself. All the scores I knew sight unseen were the ones she had played while she was pregnant with me. 4

footnote

4 Ibid., 22-23.

브라트는 잠시 머뭇거리고 말했다. “그러니까 이것이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나 음악은 출생 이전부터 쭉 나의 일부분이 되었죠. 당황하여 인터뷰하는 사람이 그에게 설명을 요구했다.
“음, 청년으로서 나 자신이 내가 가진 이 비범한 능력에 어리둥절했습니다. 악보를 보지 않고 연주한다는 것에. 생애 처음으로 한 악보를 지휘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첼로 악보가 내게 튀어나오곤 했죠. 내가 그 악보의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라도 그 악보의 흐름을 알곤 했죠. 하루는 내가 이것을 어머니에게 말씀드렸어요. 어머니는 전문적인 첼로 연주자였죠. 나는 어머니가 흥미에 끌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왜냐하면 내 마음에 그렇게 명확한 것은 항상 첼로 악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머니가 그 악보들이 무엇이었는 들었을 때 그 신비는 속히 저절로 풀렸다. 내가 본 적이 없다고 아는 모든 악보들은 어머  니가 나를 임신하고 계시는 동안 연주했던 것들이었다. 4
                               Footnote
                             4 Ibid., 22-23

As believer, we know that God breathes the human spirit into a child at the time of conception. Dr. Verny quotes research that again confirms that parents can bless or curse a child’s identity from the time of conception on. Referring to the unborn child, Dr. Verny states

신자로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잉태의 시간에 아이 속으로 인간의 영혼을 불어넣으신 것을 안다. 버니 박사는 다시 부모들이 잉태의 때로부터 아이의 정체성을 축복하거나 저주할 수 있다는 것을 확언하는 조사를 인용한다. 미출산 아이에 대해 언급하면서 버니 박사는 말한다:

He can sense and react not only to large, undifferentiated emotions such as love and hate, but also to more shaded complex feeling states like ambivalence and ambiguity.

Precisely at what moment his brain cells acquire this ability is still unknown. One group pf investigators believes something like consciousness exists from the very first moments of conception. As evidence, they point to the thousands of perfectly healthy women who repeatedly abort spontaneously. There is speculation that in the first weeks - perhaps even hours  after conception, the fertilized ovum possess enough self-awareness to sense rejection and enough will to act on it. 5

footnote

5 Ibid., 18-19

태아는 사랑과 증오 같은 크고 구분 안 된 정서들을 감지하고 반응할뿐만 아니라 또한 정신적 불안정과 모호함과 같은 더욱 형상화되고 복잡한 감정 상태들에도 그리한다.   
간편하게 어떤 순간에 그의 두뇌 세포들이 이 능력을 얻는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 그룹의 조사자들은 의식과 같은 어떤 것이 잉태의 아주 초기부터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 증거로서 그들은 자발적으로 유산을 되풀이하는 아주 건강한 수천 명의 여성들을 가리킨다. 임신 후 처음 몇 주간들에 – 아마도 몇 시간일지도 – 수정란이 거부를 감각하는 충분한 자아인식을 갖고 또 그것에 따라 행동하는 충분하나 의지를 갖는다. 5
 Footnote
 5 Ibid., 18-19

 

So we see that the identity of children can be blessed or cursed by spiritual, emotional, verbal, and physical impartations from their parents even as tiny babies in the womb. Dr. Verny’s research further demonstrates that children in the womb are more sensitive than adults to the emotions and communication of the mother and father.

그러므로 우리는 자녀들의 정체성이 태중의 아주 작은 아기들일 때도 그들의 부모들로부터의 영적인, 정서적인, 구두로 받는, 또 육체적인 분여에 의하여 축복을 받을 수도 있고 저주를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안다. 버니 박사의 연구는 더 나아가서 태중의 아이들이 성인들보다 부모들의 정서들과 소통에 더 예민하다고 천명한다.

 

An adult, and to a lesser degree a child, has had time to develop defenses and responses. He can soften or deflect the impact of experience. An unborn child cannot.
What affects him does so directly. That‘s why maternal emotions etch themselves so deeply on his psyche and why their tug remains so powerful later in life. Major personality characteristics seldom change. If optimism is engraved on the mind of an unborn child, it will take a great deal of adversity later to erase it 6

footnote

6 Ibid., 25.

성인은, 또 더 적은 수준으로 보면 아이는 방어력들과 반응들을 발전시킬 시간을 가졌다. 그는 경험의 충격을 완화하거나 빗나가게 할 수 있다. 미출산아는 그럴 수 없다. 그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그렇게 직접적으로 작동한다. 어머니의 정서들 자체가 아이의 정신에 각인되는 이유, 그 부모들의 세게 당김이 나중 삶에 그리도 강력하게 남아 있는지의 이유가 그것이다. 주된 개성적인 특성들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만일 낙관성이 미출산아의 마음에 새겨진다면 그것을 지우기 위해서는 나중에 많은 역경이 필요할 것이다.6
Footnote 
6 Ibid., 25

 

 Dr. Verny goes on to explain that when pregnant women do not communicate with their unborn children, it feels to that child much like being alone in a room for six, seven, or eight months without any emotional or intellectual connection.

버니 박사는 계속하여 임신부들이 그들의 미출산 자녀들과 소통을 하지 않을 때 그것은 그 아이가 어떤 정서적이거나 지성적인 연관이 없이 6개월, 7개월, 8개월을 방 안에 혼자 있는 것과 같다고 설명한다.

 

He [the unborn child] has to feel loved and wanted just as urgently  perhaps even more urgently  than we do. He has to be talked to and thought of; otherwise his spirit and often his body, too, begin wilting.... By and large, the personality of the unborn child a woman bears is a function of the quality of mother-child communication, and also of its specificity. If the communication was abundant, rich and, most important, nuturing, the chances are very good that the baby will be robust, healthy and happy.

This communication is an important part of bonding. 7

footnote

7 Ibid., 26-27.

미출산 아이는 우리가 하는 것보다 더 사랑받고 긴급하게 원해지고  – 아마 더욱 긴급하게 – 있다고 느껴야만 한다. 그 아이는 말을 들어야 하고 생각을 받아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의 영혼과 그의 몸도 시들기 시작한다. . . 일반적으로 여성이 배고 있는 미출산아의 개성은 엄마와 아이의 소통의 자질의 기능이다. 그리고 또한 그것의 특수성의 자질의 기능이다. 만일 소통이 풍부하고 많고 가장 중요하고 양분이 좋으면 그 아이가 건장하고 건강하고 행복할 기회들이 아주 좋다. 
소통은 결속(結束)의 (bond) 중요한 부분이다. 7
Footnote 
7 Ibid., 26-27.

 

태중의 아이를 축복하기

Blessing a Child in the Womb

 

So we see that secular prenatal psychology confirms that a child needs to receive blessing, nurturing, and love during the time spent in the womb. Both father and mother can bless their children in the womb by speaking to them, praying over them, nurturing them, loving them, and basically treating them like real people even though they cannot physically see them yet. It is the parent’s priviledge and responsibility to communicate to their child God’s message that “you are accepted, loved, and welcome. This is a safe place for you to be, to grow, and to receive our love.”

While the mother is the primary person God is using to impart His message to her unborn child, the father is also a very important factor in the blessing of the child. Dr. Verny explains.

우리는 세속의 출산전() 심리학이 아이는 태 안에서 보내는 시간 동안에 축복과 양육(nurture), 그리고 사랑을 필요로 한다고 확정하는 것을 안다. 아버지나 어머니 모두 태아의 자식들에게 말을 하고 그들 위에 기도하고 그들에게 영양을 공급하고 사랑하고 비록 부모들이 아직 육체적으로 그들을 볼 수 없을지라도 그들을 근본적으로 진정한 사람으로 대우할 수 있다. 그들이 태중의 아이들에게 너는 용납되고 사랑받고 환영받고 있다. 이곳은 너희가 있고, 자라고, 우리의 사랑을 받기에 안전한 곳이다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그들에게 소통하는 것은 부모의 특권이고 책임이다.

하나님이 미출산 아이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사용하고 계시는 주 인물이 엄마인 반면에 아비는 또한 아이의 축복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버니 박사는 설명한다.

 

Everything that affects her (the mother) affects him (the child). And nothing affects her as deeply or hits with such lacerating impact as worries about her husband (or partner). Because of that, few things are more dangerous to a child, emotionally and physically, than a father who abuses or neglects his pregnant wife.

그 엄마에게 영향을 주는 모든 것은 그 태아에게 영향을 끼친다. 그 리고 아무것도 그녀의 남편에 대한 염려들만큼 깊은 영향을 주고 상 처를 주는 충격으로 그녀에게 가격을(hit) 하는 것은 없다. 그것 때문 에 몇 가지 것들은 태아의 아비가 그의 임신한 아내를 학대하고 무시 하는 것보다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육체적으로 더 위험하다.

 

 An early vital factor in the child’s emotional well-being is his father’s commitment to the marriage.... For obvious psychological reasons, a man is at something of a disadvantage here. The child is not an organic part of him. But not all the physical impediments of pregnancy are insurmountable. Something as ordinary as talking is a good example: A child hears his father’s voice in utero, and there is solid evidence that hearing that voice makes a big emotional difference. In cases where a man talked to his child in utero using short soothing words, the newborn was able to pick out his father’s voice in a room even in the first hour or two of life. More than pick it out, he responds to it emotionally. If he is crying, for instance, he’ll stop. That familiar soothing sound tells him he is safe. 8

footnote

8 Ibid.,30-31

아이의 안녕에 있어서 초기의 필수적 요소는 그의 아비의 결혼생활에 대한 헌신이다. 분명한 심리학적 이유들 때문에 사람은 여기서 불 리한 어떤 것에 처해 있다. 태아는 그 사람의 유기적인 일부분이 아 니다. 그러나 모든 육체적 임신의 모든 육체적 장애가 극복할 수 없 는 것은 아니다. 말하기와 같은 보통의 어떤 것이 좋은 예이다. 아이 는 자궁 안에서 아비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을 듣는 것이 큰 정서적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견고한 증거가 있다. 한 사람이 짧고 안심시키 는 말을 사용하여 자궁 안의 아이에게 말한 경우들에 신생아는 그 생 애의 첫 시간 혹은 두 시간 내에라도 한 방()에서 그 아비의 음성 을 찾아낼 수 있었다. 그 음성을 집어내는 것 이상으로 그 아이는 그 것에 정서적으로 반응한다. 예를 들어 만일 아이가 울고 있다면 그 가 울음을 그칠 것이다. 그 친숙한 안심시키는 소리가 그에게 그가 안전하다고 그에게 말한다. 8

Footnote

8 Ibid., 30-31

 

 

Several years ago a friend of mine told me a story about his unborn grandson that confirmed the value of blessing a child in the womb. Having understood the critical value of blessing his grandson in the womb, my friend John taught his daughter and son-in-law to speak blessing over their baby from the day they discovered the pregnancy. John also prayed and spoke words of blessing, love, and nurture to the baby every time he was around his daughter.

He would frequently kneel down and speak directly to his grandson in the womb. “Hello, little one,” he’d say. “This is your grandfather. I love you! You are so precious to me. You are a gift from God to us, and I can’t wait until you are born and I can see you, hold you, kiss your little face, and look into your eyes and tell you how much I love you. You are a mighty man of God who will shake nations in your lifetime.”

수년 전 내 친구 한 사람이 내게 태중의 아이를 축복하는 것의 가치를 확언하는 그의 미출산 손자에 대한 한 얘기를 해주었다. 태중의 손자를 축복하는 대단히 중요한 가치를 이해했기 때문에 내 친구 죤은 그의 딸과 사위에게 임신을 알게 된 날부터 그들의 아기에게 축복을 말하라고 가르쳤다. 죤 또한 기도했고 자기 아내 주변에 있을 때마다 축복과 사랑과 양육의 말들을 했다.

그는 자주 무릎을 꿇고 태중의 손자에게 직접 말하곤 했다. “안녕, 작은 아이야. 나는 너의 할아버지야. 나는 너를 사랑해! 너는 내게 너무 소중하단다. 너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야. 그리고 나는 네가 태어나서 너를 보고 안고 네 뺨에 입맞추고 네 눈을 들여다보고 내가 너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를 말하기까지 기다릴 수가 없구나. 너는 네 평생 열방을 흔들 하나님의 대단한 사람이란다.”

 

 

John was at the hospital the day his grandson was born.
After the baby was cleaned up, the nurse handed him to his father and mother to love and hold. When the baby was handed back to the nurse, he began crying. John asked if he might hold his new grandson. The nurse handed the baby to John. He cuddled him, looked into his eyes, and began to say, “Hello, little one. This is your grandfather. I love you! You are so precious to me. You are a gift from God to us.”

John said the moment he began to speak, the baby stopped crying and looked up into his eyes. John said it was obvious that the baby recognized the voice that had been speaking to him for the last eight months. John’s grandson responded to the familiar voice and seemed to feel safe, secure, and at peace in the loving arms of the grandfather he had never seen but whose blessing he had been receiving all his life in the womb.

죤은 그 손자가 태어나는 날에 병원에 있었다.

아기가 깨끗이 씻겨진 후에 간호사가 그를 그의 아비와 어미에게 사랑해주고 안아주도록 건네주었다. 그 아기가 간호사에게 되돌아 가졌을 때 아기가 울기 시작했다. 죤은 그가 그 신생아를 안을 수 있을지 물었다. 간호사가 그 아기를 죤에게 넘겨주었다. 그가 아기를 껴안고 그 눈을 들여다보고 말하기 시작했다. “안녕, 작은 아가야. 나는 너의 할아버지란다.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너는 내게 너무 소중하단다. 너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야.”

죤은 그가 말하기를 시작한 그 순간을 말했다. 그 아기가 울음을 멈추고 그의 눈을 들여다보았다. 죤은 말하기를 아기가 지난 8개월 동안 그에게 말해왔던 그 목소리를 인식한 것이 분명하다고 했다. 죤의 손자는 그 익숙한 목소리에 반응했고 그가 본적은 없으나 태중에서의 그의 전 생애 동안 할아버지의 축복을 계속 받고 지낸 그분의 사랑스런 팔에 안겨 편안하고 안전하고 평온한 듯 보였다.

 

Since John shared his story with me many years ago, I have heard similar stories many times from young fathers and mothers who also understood their priviledge and responsibility to bless their unborn child. Such blessing has the potential to create a strong sense of inner security and peace in the heart of the child that will last all his life.

Scripture also records the recognition and blessing of children in the womb in the interaction between Mary and her older relative Elizabeth. Mary the mother of Jesus went to visit Elizabeth. “When Elizabeth heard Mary’s greeting, the baby leaped in her womb; and Elizabeth was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she cried out with a loud voice and said, ‘Blessed are you among women, and blessed is the fruit of your womb! And how it has happened to me, that the mother of my Lord would come to me? For behold, when the sound of your greeting reached my ears, the baby leaped in my womb for joy” (Luke 1:41-44).

여러 해 전에 죤이 내게 이 이야기를 나누어준 이후로 나는 젊은 아빠들과 엄마들, 그들 또한 그들의 미출산 아이를 축복하는 그들의 특권과 책임을 이해하는 그들로부터 아주 여러 번 동일한 이야기들을 들었다. 이런 축복은 그 아이의 가슴 속에서 평생 지속할 내적인 안정감과 평안의 강한 감각을 만들어내는 가능성을 가진다.

성경은 마리아와 그녀의 늙은 친척 엘리사벳 사이의 만남에서 (interac-tion) 태중의 아이들의 인식(認識)과 축복을 기록하고 있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엘리사벳을 방문하러 갔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를 들었을 때 복중의 아기가 펄쩍 뛰었다. 그리고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충만해졌다. 그리고 큰 목소리로 외쳤다. ‘여인들 가운데 네가 복되다. 그리고 네 태중의 열매가 복되도다! 그리고 내 주님의 엄마가 나에게 오다니 어찌 그 일이 내게 일어났는고? 보라. 너의 인사하는 소리가 내 귀에 닿았을 때 복중의 아이가 기뻐서 펄쩍 뛰었다.’” (1:41-44)

 

Cursing a Child in the Womb

태중의 아기를 저주하기

 

Just as a child can be blessed in the womb, so also can the identity of a child be cursed in the womb. Many years ago as I was seeking the Lord, He led me to a key scripture about the long-lasting effects cursing a child’s identity in the womb can have in people’s lives. The psalmist David wrote, “the wicked are estranged from the womb; these who speak lies go astray from birth” (Ps. 58:3).

At first I thought this scripture could not apply to me or to any believer because we are not the “wicked” but the redeemed. But after conducting a short word study, I found that the Hebrew term translated “wicked” in this verse is rasha. This word, of course, means evil or impious, but some of the expanded meanings really caught my attention, including: “to be in a restless, unquiet state; tossed with various evil passions, distracted by many forms of wickedness, and having no peace of conscience, violent commotion within.” 9

Footnote

9 William Wilson, Wilson’s Old Testament Word Studies (Mclean, VA:Macdonald Publishing, n.d.),s.v. “rasha.”

아기가 태중에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과 똑같이 또한 아이의 정체성이 태() 중에서 저주를 받을 수 있다. 아주 오래 전 내가 주님을 찾고 있을 때 주님은 나를 태중의 아이의 정체성을 저주하는 것이 사람의 삶에 갖는 오래 지속되는 영향들에 대한 주요한 성경 말씀에로 나를 이끌어주셨다. 시편 기자 다윗이 기록했다. “악인들은 모태로부터 떼어놓아진다 (the wicked are estranged from the womb). 거짓말들을 하는 자들은 출생으로부터 길을 잃는” (those who speak lies go astray from birth) (58:3).

처음에 나는 이 성경 구절이 나에게나 어떤 신자에게 적용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악인들이 아니고 구속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짧은 단어 연구를 한 후에 나는 이 절에 있는 악하다” (wicked) 라고 번역된 히브리 용어가 라샤” (rasha)라는 것을 알았다. 물론 이 단어는 악하거나 불경건한 것을 의미하지만 확장된 의미들의 어떤 것들이 실제로 나의 시선을 끌었고 그것은 불안정하고 조용치 않은 상태에 있음. 잡다한 악한 열정들에 이리저리 떠밀림. 악의 여러 형태들에 의해서 왜곡됨. 양심의 평안을 못 가짐. 내부의 급격한 흥분이란 뜻을 포함한다. 9

Footnote

9 William Wilson, Wilson’s Old Testament Word Studies (Mclean, VA: Macdonald Publishing, n.d.), s.v. “rasha.”

 

 

As I read this, I realized this word might apply to many people I have met, people who in their adult lives find themselves in a restless, disquieted state of soul, distracted and tossed to and fro by many passions.

The Hebrew word translated “estranged” is zuwr. This word can also mean “to be alienated, turned aside, to be treated as an enemy, or made to feel illegitimate, or of another family.” 10

footnote

10 Blue Letter Bible, “Lexicon Results: Strong’s H2114  zuwr,”

http://www.blueletterbible.org/lang/lexicon.cfm?Strongs=H8582&t=KJV

내가 이것을 읽었을 때 나는 이 단어가 내가 만난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 있다고 깨달았다. 그들의 성인 생활에서 불안정하고, 영혼의 고요치 않은 상태, 많은 열정들에 의해 이리 저리 왜곡되고 밀리는 자신들을 발견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된다는 것을.

떼어놓아진” (estranged) 라고 번역된 히브리 단어는 주르”(zuwr)이다. 이 단어는 또한 소외되다, 옆으로 비켜지다, 원수로 취급받다, 비합법적으로 느끼게 만들어지다, 혹은 다른 가정에 소속된이란 의미도 있다. 10

Footnote

10 Blue Letter Bible, “Lexicon results: Strong’s H2114 zuwr,”

http://www.blueletterbible.org/lang/lexicon.cfm?Strongs=H8582&t=KJV

 

The phrase that really caught my attention was “of another family.” This feeling could be imparted to a child in the womb if he is made to feel like an enemy or as though he does not belong in the family. The unborn child could be made to feel, “Someone has played a cruel joke on me by placing me in this hostile environment in which I am not welcome, not wanted, and not protected.”

내 시선을 끈 구절은 다른 가정에 속한” (of another family) 이었다. 태아가 원수같이 느껴지게 만들어지거나 마치 그가 그 가정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된다면 이 감정이 태중의 아이에게 전해질 수 있다. 미출산 아이는 이같이 느껴지게 될 수 있었다. “어떤 이가 내게 잔인한 농담을 했는데 내가 환영받지 않고 원해지지도 않고 보호받지도 않는 이 적대적인 환경에 나를 두겠다는 농담이다.”

 

However, a child who shows up in his mother’s womb and has a similar experience cannot simply turn aroud and leave. He has nowhere else to go. The child is forced to remain in this hostile environment, incurring the rejection and disdain of the host every day. This could easily create the feeling of alienation, rejection, and wrongness of being (shame). The child has done nothing wrong. His existence is considered wrong. Thus his very identity is cursed from the womb.

어쨌든 그 어미의 모태 안에서 나타나고 동일한 경험을 가진 아이는 그저 돌아서서 떠날 수 없다. 그는 다른 데 갈 데가 없다. 그 아이는 이 적대적인 환경 안에 머물게 강요된다. 그리고 매일 그 주인의 배척과 방기(放棄)를 초래한다. 이것은 쉽게 소외, 배척, 존재의 잘못됨 (수치)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그 아이는 잘못을 저지른 적이 없다. 그의 존재는 잘못된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바로 그의 정체성이 모태로부터 저주를 받는다.

 

The third significant phrase in Ps. 58:3 is “to go astray.” This is the Hebrew word ta’ah. Some of the meaning of this word are “to wander, to vacillate, to reel or stray, to stagger as a drunken man.” Thus the result of being estranged in the womb is that in adulthood, one goes astray. If we apply these three expanded definitions to the Scripture passage, the verse would read something like this:

58:3에서 세 번째 의미깊은 구절은 방황하다” (to go astray) 이다. 이 히브리 단어는 타아” (ta’ah)이다. 이 단어의 의미 중에 어떤 것은 방황하다, 동요하다, 비틀거리다, 술 취한 사람이 비틀거리다를 뜻한다. 그리하여 모태로부터 떼어놓아진 결과는 성인기에 사람이 방황한다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이 세 가지 확장된 정의들을 성경 구절에 적용한다면 그 요절은 이와같이 읽게 될 것이다:

 

The man (or woman) who is in a restless, unquiet state, tossed with various evil passions, distracted by many forms of wickedness, and having no peace of conscience, and violent commotion within was alienated, turned aside, treated as an enemy, and made to feel illegitimate or of another family in the womb. These who speak lies then from the time of birth are made to wander, to vacillate, to reel or stray, to be made to stagger through life as a drunken man.

안정이 없고 조용함이 없는 상태, 다양한 악한 열정들로 뒤흔들리고 악함의 많은 형태들에 의하여 산만해지고, 양심의 평안이 없고, 내면 에서 급격한 동요를 가진 사람은 태중에서 소외되고 옆으로 제쳐지고 원수로 취급받고, 비합법적 혹은 다른 가족으로 느끼게 만들어진다. 출생의 시간부터 거짓말들을 하는 사람들은 방황하고, 동요하고, 비 틀거리고, 술 취한 사람처럼 살아가면서 비틀거리게 만들어진다.

 

 

Through the years in ministry I have met many people who seem to have what I call a “Gypsy spirit.” No matter where they are or what they are doing, they are never happy. The grass is always greener somewhere else. They never feel at home. Thus, such a person wanders in his Christian life from church to church. Sometimes he wanders from job to job, city to city, or even relationship to relationship. When you look at the course of his life, it is not straight. It is a zigzag pattern with no stability. This person is literally wandering through life almost as a drunken man.

When people have been rejected and cursed instead of blessed in the womb, this often results in a disquieted soul in childhood and adult life. When the soul has no peace, the flesh is always busy attempting to bring a false comfort to the soul through various forms of wickedness, as described above. Since the soul is never at rest, this person is never at home and is always looking for something or someone else.

사역을 하는 수 년을 보내면서 나는 내가 명명하기를 집시 영” (Gypsy spirit) 이라고 부르는 영을 가진 듯 보이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든지 그들은 결코 행복하지 않다. 풀은 다른 어디에서든지 항상 더 푸르다. 그들은 편안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신앙생활에서도 이 교회 저 교회로 방황한다. 종종 그는 이 직장 저 직장, 이 도시 저 도시로, 혹은 이 사귐 저 사귐으로 방황한다. 당신이 그의 삶의 과정을 바라볼 때에 그 과정이 곧바르지 않다. 안정감이 없는 지그재그 형태이다. 이 사람은 글자 그대로 거의 술 취한 사람처럼 방황하고 있다.

사람이 태 안에서 축복받는 대신에 배척받고 저주받고 지낼 때 이것은 자주 유년기와 성인기의 삶에서 불안한 영혼이 된다. 그 영혼이 평화가 없을 때 그 육신은 위에서 설명되었듯이 거짓 위로를 가져오기 위하여 항상 분주하게 시도하고 있다. 그 영혼이 결코 안식이 없기 때문에 이 사람은 결코 편안치 않고 항상 다른 무엇, 혹은 다른 누구를 찾고 있다.

 

 

In addition, many negative habits, feelings, and attitudes in adult life can result directly from estrangement in the womb. Sometimes these are not serious external sin patterns such as murder, alcoholism, adultery, or physical violence but are simply negative habits or emotional response patterns that are very difficult to change.

When ministering to people in this state, I have sought the Lord to reveal the root of the behavior, and many times He has led us to minister to the effects of rejection and cursing in the womb. Many people have experienced a complete change in their adult behavior and experience of life after having an encounter with the Lord at one of our Blessing Generations Experiences. 12

footnote

12 For more information on attending a Blessing Generations Experience near you, visit www.familyfoundations.com

덧붙여, 성인(成人)의 삶에 많은 부정적인 습관들, 감정들, 태도들은 태 안에서 분리됨의 감정으로부터 곧바로 나올 수 있다. 종종 이것들은 살인, 알콜중독, 간음, 혹은 육체적 폭력과 같은 심각한 외부적인 죄악의 형태들이 아니지만 변화하기 아주 어려운 부정적 습관들 혹은 정서적 반응 형태들이다.

이런 상태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사역을 할 때 나는 주님께 그 행동의 원인을 보여달라고 간구해왔고 아주 여러 번 주님은 우리를 인도하셔서 태 안에서 배척되고 저주받은 결과들에 사역하게 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세대들 축복 경험들 (Blessing Generations Experiences) 모임의 하나에서 주님과의 만남을 가진 후에 그들의 성인 행동과 삶의 경험에 있어서 완전한 변화를 경험했다. 12

Footnote

12 For more information on attending a Blessing Generations Experience near you, visit www.familyfoundations.com

 

 

One man had struggled all his life with procrastination and being late for appointments. We first prayed and asked the Lord to reveal to this man the root cause of these symptoms. As we waited, he slowly bent over in his chair, then fell down on the floor, curled up in a fetal position and began to quietly weep. When I asked him what he was experiencing, the man said that when we asked the Lord to reveal the root cause of his procrastination, he had an overwhelming feeling of being in his mother’s womb and not wanting to be born.

한 사람이 꾸물대는 버릇과 약속들에 늦는 것과 평생 싸웠다. 우리가 처음 기도하고 이런 징후들의 근본 원인을 이 사람에게 보여달라고 주님께 요청했다. 우리가 기다렸을 때 그는 천천히 의자에서 몸을 구푸리고나서 마루 위에 넘어졌다. 태아의 모습으로 구푸렸고 조용히 울기 시작했다. 내가 그에게 무엇을 경험하고 있는지를 물었을 때 그가 말했다. 우리가 주님께 그의 그 버릇의 근본 원인을 보여달라고 구했을 때 그는 그의 어머니의 배 안에 있고 태어나기를 바라지 않은 엄습하는 느낌을 가졌다.

 

 

He had heard many angry voices and annoyance from his mother at his existence. In the weeks before his birth, the man’s mother and father argued frequently, and there had been several emotional outbursts between them. He was reliving the experience of being warm, secure, and safe in his mother’s womb and not wanting to emerge into the hostile environment he heard on the outside.

그는 그의 어머니로부터 그의 존재에 대해 많은 성난 목소리들과 곤혹스러움을 들었다. 그의 출생 전 몇 주일들에 그 남자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자주 다투었고 그들 사이에 몇 번 정서적 폭발들이 있었다. 그는 어머니의 모태 속에서 따뜻해지고 위험이 없고 안전한 경험을 재현하고 있었고 그가 밖으로부터 듣는 적대적인 환경 속으로 등장하기를 원치 않았다.

 

This man later told us that he had been born more than three weeks after his due date. As we invited the Lord Jesus to minister to him, he felt the Lord remove the deep lie that he would not be wanted or received in any new situation. That lie was replaced with the truth that he would be accepted and welcomed. I could tell that something significant had occurred in this man’s life, and he later reported that he no longer struggled with feeling unwanted or not wanting to encounter the unknown. The feelings of fear and torment were simply not there. After that weekend he was rarely late for appointments, and the struggle with procrastination had completely been eliminated. His entire life had been transformed when the Lord replaced the deep emotional lie the man received in the womb with His truth. (See John 8:32.)

이 사람이 나중에 우리에게 말했다. 그는 그의 정한 날자 3주보다 더 늦게 태어났다고. 우리가 그 사람을 섬기기 위하여 주 예수님을 초청했을 때 주님께서는 그 사람에게서 그가 원하는 바가 아니었거나 어떤 새로운 상황 안으로 용납되지도 않을 것이라는 그 깊은 거짓말을 없애주셨다. 그 거짓말은 그가 용납되고 환영받을 것이라는 진리로 대치되었다. 나는 무언가 의미깊은 것이 이 사람의 삶에 일어났다고 말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나중에 그가 더 이상 원해지지 않는다는 감정 혹은 미지의 것을 만나기를 원하지 않는 감정과 싸우고 있지 않다고 알려줬다. 공포와 고통의 감정들은 그저 거기 있지 않았다. 그 주말 후에 그는 약속들에 드물게 늦었고 미룸과의 투쟁이 완전히 제거되었다. 주님이 그가 태중에서 받은 깊은 정서적 거짓말을 주님의 진리로 대치하셨을 때 그의 전체 삶이 변화되었다. (8:32 을 보시라).

 

 

Another notable experience demonstrating the power pf impartations in the womb occurred during an Ancient Paths Experience several years ago. A Dutch woman said she had a significant bout with serious depression for several weeks at the same time every year. She had consulted several medical professionals and had been combating this depression in prayer for many years, but the depression still returned. Again, we simply asked the Lord to reveal to her the root of her depression. Within seconds she was experiencing an intense feeling of abandonment, loss, and grief. She asked the Lord to show her the origin of this intense emotion. Just then the Holy Spirit showed her that an intense sorrow had come upon her in the womb.

태중에서 전달의 능력을 드러내는 주목할 만한 또 다른 경험은 몇 년전 옛길 경험 (Ancient Paths Experience) 모임 동안에 일어났다. 한 네델란드 여인이 말하기를 그녀는 매년 동일한 시간에 몇 주 동안 심각한 우울증과 의미깊은 투쟁을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몇몇 의학 전문의들과 의논을 했고 수 년간 기도로 이 우울증과 싸워오고 있었으나 여전히 그 우울증은 돌아왔다. 다시 우리는 그저 주님께 그녀의 우울증의 근본 원인을 그녀에게 보여주시라고 기도했다. 수 초 후에 그녀는 버림과(포기) 상실과 슬픔의 강한 감정을 경험하고 있었다. 그녀는 주님께 이 철저한 정서의 기원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바로 그때 성령님께서 그녀에게 강한 슬픔이 태중에서 그녀에게 왔었다고 보여주셨다.

 

 Having been conceived in Holland during the Second World War, she never knew her father. He had gone off to fight with Dutch army after she was conceived, and unfortunately he was killed in battle and never returned home. In the course of her prayer the woman realized the feeling of intense loss had been imparted to her through her mother when the family received news of her father’s death. Through the time of ministry the Lord removed these intense feelings and the lies that attended them, and He replaced them with the impartation of blessing He had wanted her to receive in the womb. Again, this proved to be a life-changing experience for her.

2차세계 대전 동안 홀랜드에서 잉태되었기 때문에 그녀는 자기 아버지를 결코 몰랐다. 그녀가 임신된 후 그 아버지는 네델란드 군대와 전투하기 위하여 집을 나가 있었고 불행하게도 전투에서 사망하고 귀가하지 못했다. 그녀의 기도하는 중에 깨달은 것은 그녀의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받았을 때 그녀의 어머니를 통해 강한 상실감이 그녀에게 전달되었다고 깨달았다. 사역의 시간을 통해서 주님은 그들을 따르는 이 강한 감정들과 거짓말들을 제거해주셨다. 주님은 그것들 대신에 주님이 원하시는 바 그녀가 태 중에서 받기를 원하는 축복의 전달로 대치하셨다. 다시, 이것은 그녀에게는 삶을 변화시키는 경험으로 증명되었다.

 

After the time of ministry this woman realized that the time of year she had battled depression was the exact time when news of her father’s death had reached her family. Intense feelings of abandonment, loss, grief, and sorrow had so powerfully come upon her in the womb. I happened to speak with this woman several years later, and she told me she was completely free of the annual cycle of depression and had never again experienced the same intense emotions since that ministry time.

Years later I discovered Dr. Verny’s book, which gave me an even better understanding of how and why an unintentional and unavoidable impartation of negative emotion from a mother to an unborn child could result in a lifelong struggle with depression for the child. Dr. Verny writes:

사역의 시간 후에 이 여인은 그녀가 우울증과 싸워온 그 시간들이 그녀의 부친의 사망의 소식이 그녀의 가족에게 도달했던 바로 그 시간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포기된 강한 감정들, 상실, 애도, 슬픔이 너무 힘있게 태중의 그녀에게 왔던 것이다. 나는 몇 년 후에 이 여인과 말하게 되었고 그녀는 내게 자기가 우울의 연중 순환에서 완전히 해방되었다고 말하고 그 사역의 시간 이후로 동일한 강한 정서들을 다시는 경험하지 않았다고 했다.

몇 년 후에 나는 버니 박사의 책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내게 엄마로부터 미출산 아이에게 부정적 정서의 비의도적(非意圖的)이고 피할 수 없는 전달의 방법과 이유를 더 잘 이해하게 해주었는데 그 이해는 아이를 위하여 우울증과의 장기간의 투쟁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버니 박사는 이렇게 쓰고 있다:

 

Some forms of depression can also originate in utero. Usually, these are produced by a major loss. For whatever reason  illness or a distraction  a mother withdraws her love and support from her unborn child; that loss plunges him into a depression. You can see the after-affects of this in an apathetic newborn or a distracted sixteen-year-old; for, like other emotional patterns set in utero, depression may plague a child for the rest of his life. 13

footnote

13 Verny, The Secret Life the Unborn Child, 65.

우울증의 몇 가지 형태들은 또한 자궁 안에서 발원한다. 보통 이것들 은 주요한 상실에 의하여 생산된다. 무슨 이유이든 질병 혹은 정 신착란이든 - 엄마는 미출산 아이에게서 그녀의 사랑과 지원을 취소 한다. 그 상실이 그를 우울증으로 던져넣는다. 당신은 이것의 사후 영향들을 무표정한 신생아 혹은 빗나간 16세 아이에게서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자궁 안에 자리잡은 다른 정서적 형태들처럼 우울증은 그 아이의 나머지 일생동안 아이를 괴롭힐 수 있기 때문이다. 13

Footnote

13 Verny, The Secret Life of the Unborn Child, 65.

 

 

Other feelings that can be traced back to the cursing of identity in the womb include:

 Rejection  depression  Fear  Lust  Anger

 Guilt  “I’m a mistake.”  “I didn’t ask to be born.”

 “I don’t belong.”

The cursing of identity during the time in the womb is not the only cause of these feelings, but it is a major root of many such emotions and negative experiences later in life.

태중에서 아이의 정체성의 저주를 역추적(逆追跡)할 수 있는 다른 감정들은 아래의 것들을 포함한다:

* 배척 * 우울 * 공포 * 욕정 * 분노 * 죄채감

* “나는 오류야.” * “나는 태어나기를 구하지 않았어.”

* “나는 소속되지 않고 있어.”

태중에서의 시간 동안 정체성의 저주는 이런 감정들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지만 그것은 삶의 이후에 이런 많은 감정들과 부정적인 경험들의 주요 원인이다.

 

God’s Protective Measures In Ancient Hebrew Culture

고대 히브리 문화에서 하나님의 보호적인 조치들

 

God was so intent that no one would receive Satan’s identity message in the womb that He again placed protective measures in ancient Hebrew culture. God used the same three protective values mentioned in the last chapter to protect a child in the womb. In addition to those three  the Law of Moses and the cultural attitudes toward children and marriage  there was another common practice in biblical Hebrew culture that facilitated the blessing of a child in the womb and protected the child against cursing. It was the practice of relieving an expectant mother of most of her duties during the latter stages of the pregnancy.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태중에서 사탄의 정체성의 메시지를 받지 않게 하려는 의도를 가지셔서 그분은 고대 히브리 문화에서 보호적인 조치들을 다시 두셨다. 하나님은 태아를 보호하기 위하여 지난 장에서 언급된 세 가지 동일한 보호적 가치들을 사용하셨다. 그 세 가지에 덧붙여 모세의 율법, 자녀들을 향한 문화적 태도들, 결혼 성경적 히브리 문화에서 다른 공통된 실행이 있었는데 태아를 축복하기에 용이하고 그 아이를 저주에 맞서 보호하는 실행이었다. 그것은 임신부가 임신의 후반기 단계 동안의 그녀의 의무들의 대부분을 완화해주는 실행이었다.

 

In our modern culture the birth of a child is almost a non-event. Many times the mother works up until her water breaks and then rushes to the hospital to have the baby. After a short “maternity leave” the mother is back at work, the baby is off to day care, and life goes on as if nothing has changed.

In contrast, in ancient Hebrew culture the news of a pregnancy was cause for celebration. Because children were considered a gift from God, an expectant mother was treated with special care and honor. First, in general women didn’t work outside the home. Caring for her family was considered a high calling. Again, in our modern culture, even in many Christian circles, a woman who is “just a stay-at-home mom” is sometimes seen as not making valuable use of her time and intellect.

우리의 현대 문화에서 아이의 출생은 거의 기대와는 영 딴판인 실망스런 일이다. 여러번 임신모는 양수가 터지기까지 일을 하고 그 다음 아기를 낳기 위하여 병원으로 돌진한다. 짧은 산후 휴가 후에 출산모는 직장에 복귀한다. 아기는 일일 탁아소로 보낸다. 그리고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은 것처럼 삶은 계속된다.

대조적으로 고대 히브리 문화에서 임신의 소식은 축하할 이유가 있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자녀들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다루어졌기 때문에 임신모는 특별한 돌봄과 경외심으로 대우받았다. 먼저, 대체로 여인들은 집 밖에서 일하지 않았다. 그녀의 가정을 돌보는 것이 최고의 소명으로 (a high calling) 생각되어졌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현대문화에서, 많은 기독인 써클들에서조차 그저 집에 머무는 엄마” (just a stay-at-home mom). 여인은 종종 그녀의 시간과 지성을 가치있는 쓰임새로 만들지 않는 사람으로 보여진다.

 

Typically in biblical culture, not only was the expectant mother at home, but also during the last one or even two trimesters her extended family would do much of her household work. The expectant mother was encouraged to spend her time praying, caring for herself and the unborn child, and preparing herself for the birth. In the Hebrew family the unborn child was a high priority to both the mother and the family in general. This protective measure established by God created the maximum opportunity for an unborn child to receive regular impartation of blessing while in the womb. Again, it is important for us today to reestablish in our communities a culture of blessing that facilitates this same blessing of children in the womb.

전형적으로 성경적 문화에서 임신모는 가정에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지난 3개월 혹은 6개월 동안 그녀의 대가족은 그녀의 가사의 많은 것을 하곤 했다. 임신모는 그녀의 시간을 기도하고 자신과 미출산 아이를 돌보는데, 또 출산을 위해 준비하는데 사용했다. 대체로 히브리 가정에서 미출산 아이는 엄마에게와 가족에게 최고의 우선순위였다 (a high priority). 하나님에 의해서 제정된 이 보호적인 조치는 미출산 아이가 태중에 있는 동안에 정기적인 축복의 전달을 받는 최대의 기회를 만들어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오늘날 우리 공동체들 안에서 태중의 자녀들에게 동일한 축복을 용이하게 하는 축복의 문화를 재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주를 깨기 위한 치료적인 기도들

Remedial Prayers to Break the Curse

 

If you tried to abort your child

 Attempting to abort a child in the womb, of course, is one of the most powerful ways of imparting Satan’s identity message. This is the bad news. The good news is that Jesus Christ died and shed His blood to forgive you of your sin and to heal, restore, and bless the identity of your child. If you attempted to abort your child, I encourage you to follow the steps below.

만일 당신이 당신의 아이를 유산하려고 했다면

태아를 유산하려는 시도는 물론 사탄의 정체성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장 힘있는 방법들 중 하나이다. 이는 나쁜 소식이다. 좋은 소식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고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고 치료하시고 회복하시고 당신 아이의 정체성에 복을 주시려고 그의 피를 흘리셨다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당신의 아이를 유산하려고 시도했다면 나는 당신을 격려하여 아래의 단계들을 밟도록 하련다.

 

1. Renounce and repent of the sin of attempted murder and receive forgiveness.

   시도된 살인죄를 버리고 회개하고 용서를 받으라.

 

Father, I recognize today that I sinned against You and against my son/daughter by attempting to abort my child.

I acknowledge that abortion is murder, so I acknowledge that I attempted to commit murder. Lord, I renounce the sin of attempted murder, and I repent of it and turn completely away from it. I can’t pay for this sin. Today I receive the blood of Jesus to pay for the attempted murder of my child, and because Jesus paid for this sin, today I receive Your forgiveness. Father, because You have forgiven me, today I forgive myself for the sin of attempted murder.

하나님 아버지, 내 아이를 유산하는 시도를 해서 저는 당신과 저 의 아들(혹은 딸)을 대하여 범죄했다고 오늘 인정합니다. 저는 유산 이 살인이라고 인정합니다. 그래서 저는 살인을 범하려고 시도했다 는 것을 인정합니다. 주님, 저는 시도한 살인의 죄를 버리고 그것 을 회개하고 온전히 그것으로부터 돌아섭니다. 저는 이 죄의 값을 지불할 수 없습니다. 오늘 저는 그 시도했던 살인을 인하여 값을 지불하기 위해 예수님의 보혈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이 죄의 값을 지불하셨기 때문에 오늘 저는 당신의 용서를 받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당신께서 저를 용서하셨기 때문에 오늘 저는 그 시 도된 살인의 죄를 인하여 저 자신을 용서합니다.

 

2. Pray blessing over the life of your child.

    당신의 아이의 생명 위에 복을 기도하라.

 

Father, we now bless [your child’s name] in the mighty name of Jesus Christ with life, health, and peace. We declare over [your child’s name] that he/she is wanted, accepted, and safe here in our family. You gave him/her to us, and today we receive [your child’s name] as the precious gift he/she is to us.

[Your child’s name], we bless the time you spent in your mother’s womb. By the blood of Jesus Christ we break the power of every message the enemy tried to send to you. We declare over you that you were conceived by the will of God right on time. We bless the day of your conception and every day you spent in the womb until the day you were born.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지금 [제 아이 ] 예수 그리스도의 힘있는 이름으로 생명과 건강과 평강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제 아이 ] 위에 그는 우리가 원하고, 받아들인 것이라고 선포하 고 그 애가 우리 가정 안, 여기에서 안전하다고 선포합니다. 당신 께서는 그 아이를 우리에게 주셨고 오늘 우리는 그 애를 우리에게 주신 고귀한 선물로서 받아들입니다.

우리 아이, , 우리는 네가 네 엄마의 태중에서 보낸 시 간을 축복한다. 우리는 원수 마귀가 너에게 보내려고 애쓴 모든 메 시지의 세력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뜨린다. 우리는 네 위에 선 포한다. 네가 바로 그때에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잉태되었다는 것 을. 우리는 너의 임신의 날을 축복하고 네가 태어나는 그날까지 태 중에서 보낸 매일매일을 축복한다.

 

 

God kept you safe in your mother’s womb, and you were born right on time. You are our child, and we love you. We receive your life as a unique gift from God to our family, and we thank God for making you a part of our family in His unique and special timing. You are absolutely unique, and no one else can accomplish or fulfill your purpose on earth. We bless your life, your spirit, your health, your destiny and purpose, and your place in our family. May you be blessed in all you are and all you do all the days of your life.

하나님께서 네 엄마의 태 안에 서 안전하게 너를 지켜주셨고 너는 바로 그 시간에 태어났다. 너는 우리의 아이란다. 그리고 우리는 너를 사랑한다. 우리는 너의 생명 을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주신 유일한 선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께 서 너를 그분의 유일하시고 특별한 시간에 맞춰서 우리 가정의 일 원으로 삼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한다. 너는 절대적으로 유일하고 다른 누구도 지상에서 너의 목적을 성취하고 완수할 수 없다. 우리 는 너의 생명, 너의 영혼, 너의 건강, 너의 사명과 목적 그리고 우 리 가정 안에서 너의 입지를 축복한다. 네가 네 존재 전체에서 복 받고 또 너의 삶의 모든 날에 네가 하는 모든 것이 복 받기를 기원 한다.

 

If you considered your child an intrusion into your life or cursed your child’s identity while he/she was in the womb.

만일 당신이 당신의 자녀를 당신 인생에 침입자로 생각했거나 그 아이가 태중에 있을 때 그 아이의 정체성을 저주했다면,

 

1. renounce and repent of inadvertently or intentionally cursing the identity of your child and receive forgiveness.

  그것을 버리고, 무의식적으로나 의도적으로 당신 아이의 정체성 을 저주한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받으라.

 

Father, I recognize today that I was the devil’s agent to send to my child a wrong identity message. Lord, I renounce the sin of cursing my child’s identity, and I repent of it and turn completely away from it. I can’t pay for this, but I recognize that Jesus died to pay for my sin. Today I received the blood of Jesus to pay for my cursing my child’s identity, and because Jesus Christ paid for this sin, today I receive Your forgiveness. Father, because You have forgiven me, today I forgive myself for cursing the identity of my child.

하나님 아버지, 저는 오늘 내 아이에게 잘못된 정체성 메시지를 보 내는 마귀의 대리자였던 것을 인정합니다. 주님, 저는 내 아이의 정체성을 저주한 죄를 버리고 그것을 회개하며 그것으로부터 완전 히 돌아섭니다. 저는 이 죄의 값을 지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 는 예수께서 제 죄의 값을 지불하기 위해 죽으신 것을 인정합니다. 오늘 저는 제 아이의 정체성을 저주한 죄값을 지불하기 위해 예수 의 피를 받아들입니다. 오늘 저는 당신의 용서를 받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당신께서 저를 용서하셨기 때문에 오늘 저는 제 아이의 정체성을 저주한 것을 인하여 저 자신을 용서합니다.

 

2. Pray blessing over the life of your child.

   당신의 자녀의 생명 위에 축복을 기도하라.

 

I suggest you pray the same prayer of blessing over your child included above.

If you never knew to pray blessing over your child during his time in the womb

If you did not realize the value of blessing your child in the womb, I suggest that you now pray over your child the same prayer of blessing included above.

나는 당신에게 아래에 포함된 당신 자녀 위에 할 축복의 동일한 기도를 제시한다.

만일 당신이 그 아이의 복중 생활 동안에 당신 자녀 위에 축복을 기도하기를 알지 못했다면

만일 당신이 태중의 당신 아이에게 축복함의 가치를 깨닫지 못했다면 지금 당신이 당신 자녀 위에 앞에서 제시된 동일한 기도를 하라고 나는 제안한다.

 

축복을 방출하기 위한 예방적인 기도들

Preventative Prayers to Release the Blessing

 

Now that you understand God’s intent for every child to be blessed in the womb, start today blessing any children or grandchildren God gives you each day while they are growing in the womb. Pray for the child and speak words of love, welcome, and blessing. I suggest you pray something like this.

당신이 모든 자녀가 태중에서 복을 받기를 하나님이 의도하셨다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시는 자녀들 혹은 손자 손녀들을 축복하기를 시작하라.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 환영, 그리고 축복의 언어들을 말하라. 나는 이와같은 것들을 기도하라고 제안한다.

 

 

Father God, thank you for [your child’s name]. He is a precious gift to us. We pray that you keep him strong and healthy and full of life in the womb. Lord, fill [your child’s name] even now in the womb with Your Holy Spirit and let him feel Your love and protection today in the womb.

Hello, little one, this is your father/mother [or grandmother/grandfather]. I love you. I can’t wait to see you when you are born and to kiss your precious little face. We are so glad you are here, and we will always be here for you, take care of you, and keep you safe. You belong in this family, and you have a place here with us. You were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by God, and He has set you apart even from your mother’s womb to serve the Lord Jesus Christ all the days of your life. I declare this day that your life is completely off limits to Satan and all demonic spirits. We declare that you are dedicated in every aspect of your life to the Lord Jesus Christ and to His plan and purpose for you today and all the days of your life.

하나님 아버지, [제 아이 ] 인해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그는 우리에게 고귀한 선물입니다. 기도하옵기는 당신께서 그가 태중에서 강하고 건강하고 생명의 충만하게 지키시고 이 아이를 지금 태중에서 도 당신의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그가 태중에서 당신의 사랑과 보 호를 오늘 느끼게 하소서.

안녕, 작은 아이야. 나는 너의 아빠(혹은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네가 태어나서 너희 고귀한 작은 얼굴 에 입을 맞출 때를 기다릴 수 없어. 우리는 네가 여기 있는 게 너무 기쁘고 우리는 항상 너를 위해 여기 있을 것이고 너를 돌볼 것이고 너를 안전하게 지킬 거야. 너는 이 가정에 속하고 너는 우리와 함께 여기 이곳을 갖는단다. 너는 굉장하게 또 놀라웁게 하나님께 지음받 았어. 하나님께서는 네 엄마의 태로부터라도 너를 구별하고 네 평생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게 하셨다. 나는 오늘 너의 생명이 사탄과 모든 악령들에게 완전히 출입금지 구역이 된다고 선포한다. 우리는 네가 너의 모든 삶의 국면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계획과 너를 위한 목적에 오늘과 네 삶의 평생이 헌신되어 있다고 선포한다.

 

 

You are a blessing to everyone you meet, and you can expect to have God’s favor on your life everywhere you go. You are absolutely unique, and no one else can be who God has created you to be or do what God has gifted you to do. I want you to know that you will always be safe and welcome here. There is nothing that you can ever do that will cause us to reject or abandon you. I bless your spirit today with the life of God. I bless your mind with intelligence and wisdom. I bless your emotions with enthusiasm, security, and peace. I bless your body with physical health and life. May you grow and develop in every aspect  spirit, soul, and body  into the person God has planned for you to be. May you abide in God’s love and peace this day, in Jesus’ name. Amen.

너는 네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 복이고 너는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네 삶 위에 하나님의 은총을 가지기를 기대할 수 있다. 너는 완전히 유 일하고 다른 누구도 하나님이 너를 너 되게 창조하신 사람이 될 수 없고 혹은 하나님이 너보고 하라고 은사로 준 것을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다. 나는 네가 알기를 원한다. 너는 항상 안전하고 여기에서 환영받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너를 배척하거나 포기하게 만들 어떤 것을 너는 할 수도 없다. 나는 오늘 하나님의 생명으로 너의 영혼 을 축복한다. 나는 지성과 지혜로 너의 지성적인 마음을 축복한다. 나는 열정, 안전, 그리고 평강으로 너의 정서들을 축복한다. 네가 모 든 면 즉 영혼과 정신과 몸의 모든 국면에서 하나님이 네가 되라고 계획하신 그 사람으로까지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네가 오늘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 안에 거하기를 기원한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