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ure scripts (한글 강의록)

제3장의 (2) (The Power of a Parent’s Blessing)

코필아카데미 2024. 11. 16. 10:15

왜 유대인은 번성하는가 ?

Why Do Jewish People Prosper ?

 

Recently I came across a book called The Jewish Phenomenon by Steven Silbiger.1 This book confirmed what I had suspected. Silbiger begins by saying his book “takes a positive position, that the Jewish people have been successful because of a combination of factors related to the Jewish religion and culture and a collective historical experience.” He then says there are things “everyone and any group can examine and learn from.” 2

최근에 나는 이책을 만났다. 스티븐 실비거 (Steven Silbiger)가 저술한 유대적인 현상” (The Jewish Phenomenon) 란 책이다. 이 책은 내가 미심쩍어 해온 것을 확정해주었다. 실비거는 그 책을 이런 말로 시작한다. 자기 책은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는데 즉 유대인들은 유대인의 종교와 문화와 집단적인 역사적 경험과 관련된 요소들의 결함 때문에 계속 성공적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나서 그는 이런 것들이 있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 모든 그룹이 거기로부터 점검하고 배울 것들이 있다고.

 

 Silbiger, who is Jewish, said his parents expected him to achieve economically and educationally, and he had numerous role models in his family, his community, the media, and cities around the world to reinforce that idea. Economic success was the norm in the Jewish community he grew up in. He writes:

실비거는 유대인인데 그의 부모들이 그가 경제적으로 교육적으로 성취한다고 기대했고 그래서 그는 자기 가정, 그의 공동체, 미디아 그리고 세상의 여러 도시들에서 그의 생각을 강화시킬 수많은 역할 본보기들이 (role models) 있었다고 말했다.

 

 

 Did I buy into a stereotype perpetuated out of ethnic pride, or was there a truth to it? Being critical by nature, I quickly uncovered some compelling facts that prove Jewish success is indeed a fact in America:

나는 종족적인 자부심으로부터 영속된 고정관념을 믿었는가? 혹은 거 기에 진실이 있었나? 본질적으로 비판적이기 때문에 나는 재빨리 유 대인의 성공이 미국에서 정말 사실이라고 증명하는 어떤 설득력있는 사실들을 공개했다.

 

The percentage of Jewish households with income greater than $ 50,000 is double that of non-Jews.

5만 달러 이상의 수입을 가진 유대인 가정들의 비율이 유대인 아닌 사람들의 두 배이다.

On the other hand, the percentage of Jewish households with income less than $ 20,000 is half that of non-Jews.

다른 편으로 2만 달러 이하의 수입을 가진 유대인 가정들의 비 율이 비유대인들 가정 수의 절반이다.

The Jewish advantage in economic status persists to the present day; it remains higher than that of white Protestants        and Catholics, even among households of similar age, composition and location.

경제적인 지위에서 유대인의 장점은 오늘날까지 지속된다. 그것 은 동일한 나이와 구성요소들과 장소들 속에서 조차 백 

    인 그리스 도인들, 천주교인들의 지위보다 더 높이 머물고 있다.

Forty percent of the top of the Forbes 400 richest Americans are Jewish.

포브스가 발표한 400명의 최고 부유한 미국인들의 최상급의 40 퍼센트가 유대인이다.

One-third of American multimillionaires are tallied as Jewish.

미국의 백만 장자들의 3분의 1을 유대인이 차지하고 있다.

Twenty percent of professors at leading universities are Jewish.

주도적인 대학교들에 있는 교수들의 20%가 유대인이다.

Forty percent of partners in the leading law firms in N.Y and Washington are Jewish.

뉴욕과 워싱톤의 주도적인 법률 회사들에서 동업자들의 40%가 유대인이다.

Thirty percent of American Nobel Prize winners in science and 25 % of all American Nobel winners are Jewish. 3

미국의 과학분야의 노벨상 수상자들의 30%, 미국의 모든 노벨수 상자들의 25%가 유대인이다.

 

footnotes

   1. Steven Silbiger, The Jewish Phenomenon (Lanham, MD: M. Evans, 2009).

   2. Idid., 2. 3. Ibid., 4.

 

 How could such a small percentage of the American population only 2 % - account for such a large percentage of the educated, wealthy, and influential people in our society? Why would Christians, whom the Bible tells us in Romans 11 are grafted into covenant with the God of Abraham, Isaac, and Jacob by the blood of Jesus Christ, not manifest at least the same or even better statistics than the Jewish people? This was baffling to me until the Lord gave me a deeper understanding of 3 John 2: “Beloved, I pray that in all respects you may prosper and be in good health, just as your soul prospers.”

미국 인구의 2% 밖에 안되는 이 적은 비율이 미국사회의 교육받고 부유하고 영향력있는 사람들의 큰 비율을 차지하는 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리스도인들, 성경 로마서 11장이 말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의해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함께 하는 언약 안으로 접붙임을 받았다고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어도 이 유대인들과 동일하거나 더 나은 수를 왜 기록하지 못하는가? 이것은 주님이 내게 요한32절의 말씀의 깊은 이해를 주시기까지 내게는 당황스런 것이었다. “사랑하는 자들이, 내가 모든 국면에서 너희가 네 혼이 번성하는 것과 똑같이 번성하고 육체가 강건하기를 기도하오.”

 

 As I read this verse, I saw the key reason Jewish people prosper in their natural lives in ways many Christians do not. They follow customs and traditions (ancient paths) established by God that have caused the souls of their children to prosper. Many Christians are alive in their spirit and have spiritual traditions that cause the spirits of their children to prosper. However, according to the verse in 3 John, prosperity in life and health is dependent upon prosperity in the soul (mind, will, and emotions).

내가 이 요절을 읽었을 때 나는 많은 기독인들이 하지 않는 방식들로 그들의 자연적인 삶에서 유대인이 번성하는 주요 원인을 알았다. 그들은 하나님이 설립하신 관습들과 전통들 (옛 길, 고대의 길)을 따랐고 그것이 그들의 자녀들의 혼이 번성하게 만들은 것이다. 많은 기독인들이 그들의 영혼이 살아있고 그들의 자녀들의 영혼이 번성하게 만들 영적인 전통들을 가지고 있다. 아무튼 요3서의 말씀에 따라서 삶과 건강의 번성은 혼의 (생각, 의지, 정서) 번성에 의존하고 있다.

 

 While Christian families may create a culture that causes the spirits of their children to prosper, Jewish families tend to create a culture that causes the souls of their children to prosper. So as new covenant believers, why don’t we learn how to create family culture that prospers both the spirit and the soul of our children?

기독인 가정들이 그들의 자녀들이 번성하게 만드는 문화를 만들 지도 모르는 동안 유대인 가정들은 자기 자녀들의 혼이 번성하는 문화를 창조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새언약의 신봉자들로서 우리는 우리 자녀들의 영혼과 정신이 (,, ) 번성하는 가정문화를 만드는 방식을 왜 배우지 않고 있는 것인가?

 

 You may ask, “So what types of customs and traditions do Jewish people practice that tend to cause their souls to prosper?” I believe the answer lies in the custom we discussed in the previous chapter: the parent’s blessing. As we have already seen, all parents are prophets to their children, but not all prophecies are from God. I believe the souls of Jewish children tend to prosper not only because of the weekly Sabbath blessing of their parents but also because their culture naturally facilitates the blessing of children at several of the seven critical stages of life.

당신은 물을지 모른다. “유대인들은 자기 자녀들의 혼이 번성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 무슨 형태의 관습과 전통들을 실행하고 있는가?” 내가 미디기는 그 답이 우리가 앞 장에서 논한 관습에 놓여있다. 부모의 축복말이다. 우리가 이미 보았듯이 모든 부모들은 그들 자녀들에게 예언자이다. 그러나 모든 예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내가 믿기로는 유대인 자녀들의 정신은 매주 부모들의 안식일 축복 뿐만 아니라 그들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삶의 일곱가지 여러 단계에서 자녀들의 축복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Although the concept of blessing is clearly expressed in biblical Hebrew culture and we see remnants of it in modern Jewish culture, I don’t believe God intended for Jewish people to have a monopoly on blessing. I believe God intended for the lifestyle of blessing and the impartation of blessing at the seven critical times of life to function naturally in every family and culture on earth. These traditions of blessing did not originate with Jewish people but are ancient paths originating from God and intended for everyone everywhere.

비록 축복의 개념이 성경적인 히브리 문화 안에서 분명히 표현되고 있고 우리는 현대의 유인인 문화에서 그것의 잔재드을 보지만 하는 하나님께서 유대인이 축복을 독점하게 의도하셨다고 믿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께서 축복의 삶의 형태와 인생의 일곱가지 중대한 시기들에서 복을 저ᅟᅧᆫ달함이 지구상의 모든 가정과 믄화에서 자연스럽게 기능하게 의도하셨다고 믿는다. 축복의 이런 전통들은 유대인에게서 발원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옛 길들이고 도처에서 모든 사람을 위해서 의도된 것이다.